며칠동안 눈이 와서 많이 쌓인 눈을 밟으며...

잠이 안와서 뜬눈으로 밤새고 새벽에 출근. 이래저래 심란하고 속상한 마음이었는데 찬바람(영하 12℃)을 맞으며 걸으니 나름 상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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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tackoverflow.com/a/30787510




2016년말 집에서 일하다가(😭😭😭) 홀로 마신 막걸리...
정말 세상 모르고 푹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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