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지랄을 하는구나.
JoonHo Son
2008. 7. 1. 01:23
다음 사설칼럼에 들어갔다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갈무리 했다.
경향과 한겨레, 그리고 찌라시 조중동이 아주 극과 극을 이루는구나.
찌라시 새끼들. 아주 세트로 지랄을 해요.
찌라시 새끼들. 아주 세트로 지랄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