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생 많았어요.당신이 어떤 메달을 받던 상관 없습니다.언제나 우리의 마음 속에는 세계 최고일테니까요.이제는 마음의 짐을 벗고, 또래의 친구들처럼 밝고 예쁘게 살기를 바래요.
당신과 동시대에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고맙습니다. 연아양.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