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 달간 야근 및 철야를 하고 있어서… 가족들 얼굴을 못보고 있다. 기껏해야 철야 후 아침에 잠깐 눈붙이러 들어갈때 말고는...며칠전, 그렇게 야근을 하다가 새벽에 들어가니 아버지께서 주신 피로회복제… T.T
아버지 생신인데, 야근땜시 저녁 식사조차 같이 못한 불효자를 위해 명구형이 준비해준 선물. 시간 나는대로, 정말 오래간만에 부모님과 야구장 가봐야겠다. 형 고마워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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