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담배 핀다.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많이 피면 두 갑 가까이 피는 골초다.
하지만, 피지 말라고 한 장소에서는 안핀다. 아니 그걸 떠나서, 금연 장소가 아닌 곳에서도 사람들이 많으면 되도록 안피거나 멀찌감치 피해서 핀다. 나도 담배 피지만 남의 담배연기는 싫더라.

국회 파견와서 놀란 사실. 국회 직원이고, 파견 직원이고 기자고... 금연장소에서 담배피고, 침 무지 뱉는다. 캬~악!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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