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그 상처 속에서 언제까지 허우적 거리고 있을거냐. 그리고 언제까지 아파하고 힘들어 할꺼냐.
이제는 그만하자. 제발 좀 그만하자.
박스에 처박혀 있던걸 키캡 다 분리해서 청소하고 사용중. 그 더럽던 기억까지 싹 날라갔으면 좋겠다.낮에는 몰랐는데, 물티슈로 한 번 닦아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