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그 상처 속에서 언제까지 허우적 거리고 있을거냐. 그리고 언제까지 아파하고 힘들어 할꺼냐.

이제는 그만하자. 제발 좀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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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처박혀 있던걸 키캡 다 분리해서 청소하고 사용중. 그 더럽던 기억까지 싹 날라갔으면 좋겠다.
낮에는 몰랐는데, 물티슈로 한 번 닦아야겠어.

저 기분 100% x 100 이해하지. T_T
바쁘게, 바쁘게 일하니까 좋다. 쿨럭.


까맣게 잊고 지낸 시간이 13년인데, 낮잠에 나온 이유는...
더 웃긴건, 그 꿈을 꾸고 내 기분이 이상했다는것...

다 늙어서 주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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