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고 주책이라고 하는 人도 있는데...
뭐 언론매체에서 예쁘다, 섹시(개인적으로 무지 싫어 하는 말)하다 하는 女도 많지만.
다 人으로 않보이고 상품으로 보임.
그나마 김옥빈은 매스컴 좀 덜 타고, 연기력 있고, 이쁘고(헤헤^^;), 무엇보다도 적당한 체격에... 성격도 활발해 보인다.
(물론 어디까지나 내 추측이지만)
젓가락 마냥 살뺀 보기 흉한 女보다는 적당한 체격에 좀 과격(태원도 2단 / 합기도 3단 이라함)해 보이는 체력이 훨씬 보기 좋다.
아... 담주 월요일이 기다려 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