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네이버 뉴스 보다가 스크랩한 기사다.
개념을 먼 나라 이웃 나라 일본에 두고 온 者인가보다. :-(

우리나라 사람들이 냄비 근성이 있다는 얘기를 곧잘 한다. 우리 입으로.
쩝... 인정 한다.

확 달아 오르고, 금방 식어 버리고, 너무 감정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것 같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하지만, 이 者가 한 얘기는 정말 차원이 다른 문제이다.
명색이 대한민국 최고라는 서울대 나왔담서, 저렇게 밖에 생각을 못하나?

같이 서울대 나온 사람들은 얼마나 쪽팔릴까?
(이럴 때는 못 배운게 다행이구나 싶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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