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뜬 기사 내용이다.
인터넷 용어니, 신세대 말이니 하면서 만들어지는 출처 불명의 이상한 단어들.
물론 나도 자주 사용하긴 한다. 친구들에게, 친한 사람에게 장난식으로 얘기할 때 사용한다.
그런 말들을 나도 사용하기에 뭐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한것이 아닌가 싶다.
"어머니는 아프싶니다"
"친구라고 바주지는 않을 것이다"
"일본이 실습니다"
"나서는걸 좋아하지만 아페못나감니다"
.
.
.
가관이다.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받아쓰기 시험을 안보나...
조기교육이다 뭐다 해서 채 말을 떼기도 전에, 모국어를 익히기도 전에 외국어를 배우니 애들이 모르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다.
이런... 빌어먹을...
나라 꼴이 어떻게 되려고 이러나.
세종대왕님이 지하에서 탄식을 하시겠구만.
인터넷 용어니, 신세대 말이니 하면서 만들어지는 출처 불명의 이상한 단어들.
물론 나도 자주 사용하긴 한다. 친구들에게, 친한 사람에게 장난식으로 얘기할 때 사용한다.
그런 말들을 나도 사용하기에 뭐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한것이 아닌가 싶다.
"어머니는 아프싶니다"
"친구라고 바주지는 않을 것이다"
"일본이 실습니다"
"나서는걸 좋아하지만 아페못나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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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이다.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받아쓰기 시험을 안보나...
조기교육이다 뭐다 해서 채 말을 떼기도 전에, 모국어를 익히기도 전에 외국어를 배우니 애들이 모르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다.
이런... 빌어먹을...
나라 꼴이 어떻게 되려고 이러나.
세종대왕님이 지하에서 탄식을 하시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