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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droid로 만든 사진.
이런 아기자기한 어플리케이션이 맥을 쓰는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것 같다.
앞으로 이걸로 한 동안 놀 수 있겠구나. :-P

덧1 솔직히... 맥용 이외의 버전은 안나왔으면 좋겠다.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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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ork'08과 iLife'08



각각 89,000원.
도합 178,000원(무3)
무료배송.

앞으로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를 해야겠다.
이번은 그 분의 힘이 아닌 정말 필요에 의해 구입한 것이라고 자기 최면중.
가격 : $149.95(환률 계산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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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Graffle Profess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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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올것이 왔구나~
이제 스카이프, 엠에수엔 굴레에서 벗어 날 수 있겠구나.

참고 : KLDP, 네이트온
순식간의 일이었다.
Sync 기능에 혹해서 고민할 사이도 없이 이미 나는 카드번호를 입력하고 있었다.
털썩.

덧1) 이것저것 만지작 거리다가 OS X 잘못 건드린것 같다. 집에가서 포맷을.. 쿨럭.
다른 사람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건지, 맥에서의 Home, End의 개념을 잘 모르겠다.
여기서 말하는 Home, End는 그 줄의 맨 앞으로 가기와 맨 뒤로 가기.

프로그램마다 틀린건지, 내가 설정값을 못 만져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단적인 예를 들어  BBEdit나  SubEthaEdit등의 에디터류의 프로그램들은 command + <-나 command + ->를 조합하면 그 줄의 맨 앞/뒤로 이동하는데, Dreamweaver나 Aqua Data Studio등의 프로그램에서는 위의 기능을 Home, End키가 대신한다.

그리고 내가 가장 황당한 경우는 파이어폭스를 이용해서 블로깅을 할 경우.
글을 입력하다가 블럭을 지정하기 위해(한 줄) 현재 줄의 맨 마지막 커서 위치에서 습관적으로 command + <-를 누르면 history.back() 해버린다.
(솔직히 이것때문에 포스팅 열심히 쓰다가 포기한 적이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10번도 넘는다 ㅜ.ㅜ)

파이어폭스나 사파리에서 페이지의 앞/뒤로 이동 기능은 command + [(또는 ])인데, 왜 이리 된건지...

덧1) 국내 환경상 사파리로 서핑하는건 정신건강상 안좋아서 파이어폭스를 이용하는데, 가끔은
       파이어폭스도 사파리처럼 얼어버리던가 아니면 비정상 적으로 종료된다.
       물론 애플에 꾸준히 버그 리포트는 보낸다.

덧2) 지금... 맥북이 비행기 엔진을 가동했다. 출동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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