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느끼는 설레임도 잠시. 내가 새로운 만남을 두려워 했던 이유중의 하나가 밀고 당기기, 소위 간보는 행위였는데...
지금 딱 그 기분이다.
왜 그런 짓을 하는지, 느낌이 가는데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될 것을.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뭐, 모든것은 내일이면 결정나겠지?

game over

월미도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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