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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노무현 대통령때였나,
아무튼 무슨 이유에 청와대에 가입을 하고 잊어버렸는데
언젠가부터 청와대에서 오는 메일이 정크메일함으로 가더라.

기계도 아는거야.
이 어처구니 없는 시국을.
일단 스팸편지함으로 들어오는 메일은 제목만 보고 무조건 삭제.
다음메일의 경우 사용 않한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가끔 생각 날 때만 로그인.
이 또한 무조건 삭제.

97년 인터넷을 시작하면서 여기저기 만들어졌던 이메일 계정을 정리하고.
이제는 네이버 메일만 사용.

가끔 개념없는 스팸 들어오면 화면 캡쳐 후 온갖 협박을 다함.
(그러나 약발은 전혀 않받음. -> 그 이유는... 나도 그런 업체에서 며칠 알바 해봐서 앎)

시간이 지나고 메일을 구분(?) 할 수 있는 내공이 쌓이면 스팸 그까이꺼 그냥 대~충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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