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을 마치고 대표님께서 자주 가시는 시가바에 한 번 가보자고 하셔서 따라 가는 길.
DSLR이 없는게 아쉬웠지만, 의외로 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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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처음가본 시가바. 진열장에 쿠바산 시가가 구비되어 있고, 취향에 맞는 담배를 골라 피울 수 있다. 뭐 시가를 피워본 적이 없어 맛도 잘 몰랐고, 어정쩡한 자세로 열심히(?) 피우긴 했다. 같이 동행했던 대표님과 동료는 맛이 좋다고 하는데, 난 잘 모르겠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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