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못견뎌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은 실수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사람만큼이나
성장 가능성이 없다. 나날이 성장하는 사람은 실수를 두려워하지도 않고 거부하지도 않는다.
실수는 아픈 고통을 안겨주지만 성장하는 사람은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끌어안고 실수와
함께 살아간다. 실수 자체는 비웃을 일이 아니다. 다만 실수와 함께 성장하지 못하는 사람은
웃음거리가 될 만하다.

뉴욕의 프로그그래머中
[임백준 지음]
네이버에 들어갔다가 발견한 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테스트 하다가 저 화면 보고 뜨끔 했을텐데... 하하하 (동병상련이라고 해야 하나?)

예전에 네이버에서 위 그림처럼 디버깅용 쿼리문 찍어 놓은거 발견해서 php cafe에 올려 놓았었는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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