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세상


양재동 만도 본사에서 바라본 창 밖 풍경.
파견중에 우연히 보고 꼭 찍어야지 했었는데, 이렇게 벌건(?) 대낮에 찍다니...
저게 안개 끼거나, 약간 어둑어둑 해지려고 할 때는 더 거시기하게 보인다.
난 정말 돈이 많아도 저런데서 살고 싶지는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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