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 보지도 마라.
못 먹는 감 찔러라도 봐야지.

도대체... 어떤 말이 맞는거야?
못 오를 나무 오르려고 아둥바둥 하다가 지쳐 포기하려고, "그래 옛말이 맞는거야"라며 스스로 위로하다가 문뜩 "못 먹는감....?" 생각해보면 더 혼란스러워진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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