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마라.
이 세상 모든 근심들은 잠시 눈에 들어간 티끌 같은 것.
언젠가는 감쪽같이 사라져 버릴 것이다.
울지 마라 울지마라 울지 마라.


twitter에서 찾은 이외수 선생님의 글.
왠지 나를 보고 하시는 말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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