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오유에서 가져온 사진(링크를 못땄네 T.T).


먼 훗날 언젠가는 추억이었노라 웃으며 얘기할 수 있을 현재.
늘 겪어왔고, 매 순간마다 찢어질 듯한 고통을 안겨주었던.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내 마음도 또 다시 정리되리라.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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