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거금 2만 2천원을 주고 구입한 자명종 시계 덕분에 본의 아니게(?) 아침형 인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요즘.

자명종 시계#1

자명종 시계#2
기특한 녀석. 불도 들어온다.

덧1 음... 기분이 나쁘다고, 않좋은 일이 있다고 그렇게 히스테리 부리면 안됩니다. 난 뭐 화낼줄 몰라서 가만히 있는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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