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부터 찌뿌드드(네이버사전참고) 하던 컨디션이 토요일밤 한 번 끙끙대고 나니까 개운해 지더라.
그래서 더 집에서 누워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현중이를 데리고 월미산 등정(?)에 나섰다.

뻘쭘한 현중이#2

뻘쭘한 현중이#4

월미산 정상.

뻘쭘한 나

월미산에서 바라본 인천 앞바다#7

더 많은 사진은 여기에...

덧1) 아... DSLR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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