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에서 허우적 거리던 중에 눈에 띄는 포스트를 발견했다. 두 분의 블로거가 PIFF가 열리고 있는 부산 남포동 거리에서 Free Hugs를 몸소 실천(?) 하셨다고 한다.
포스트의 끝부분에서는 내가 그 자리에 직접 있었던 것처럼 가슴이 뭉클했다. ㅠ.ㅠ




ps : 위의 두 분의 블로거 말고, 또 몸소 실천하신 분이 계셔서 트랙백도 날리고, 그 분이 직접 촬영하신 동영상도 살포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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