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이외의 장소에서 내가 자주 느끼는 것 하나.

몸에 향수나 기타 화장품을 바르는 사람들 중 인간 방향제가 많다.
대략 반경 20~30미터 이내의 사람들을 역겨운 냄새로 마비시키는...
그 중 99% 이상은 여자.
나이는 중요치 않다.

어린 애들이나, 나이먹은 아줌마나...
그 냄새가 싫어 돌아서 가긴 억울하고, 그냥 지나 가자니 역겹고...

정말 연구 대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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