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cliff3.net 이라는 도메인을 보유한지도 벌써 햇수로 4년이 되어 간다.
그간 도메인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호스팅을 받아 왔는데, 실제로 써먹은 것은 대략 몇 개월 정도.
그것도 태터툴즈(지금은 Textcube)를 이용해서 잠시 블로그를 할 때였다.

NT 호스팅도 받다가, 리눅스 호스팅도 받고, 또 .Net 호스팅도 받고...
지금은 JSP 호스팅을 받고 있는데, 이제는 돈 낭비 하면서 방치해 두고 싶지는 않다.
뭔가 만들어야, 아니 만들고 싶은데 딱히 할 만한게 없다.
블로그를 만들까도 했지만, 이미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고...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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