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해가 안된다.
어떻게 사람들은 이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유명한 회사라고 생각하는걸까?
조또.

안주고 적당히 어떻게 버틸려고 하는 심산이면, 잘못 건드린거야.
연락없이 월급 안주는게 주특기지?
그래서 퇴직금도 그따위로 하는거지?
결재도 아예 쌩까고 안했다며?
그렇게 좆같이 부려먹고, 그렇게 마음고생 시켜놓고...
아직도 그 버릇 못고쳤구나.

내가 이 회사 들어온게 천추의 한이 된다. 씨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받아낼꺼야.
이 거지같은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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