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개발자로 살아온 인생이 100이라 하면, 내가 머리를 쥐어짜고 고민해서 로직을 만든건... 3이다.
처지를 탓하거나, 누구를 탓하는건 의미가 없다.
그래도, 문득 생각이 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기분은 참 거시기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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