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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 일.
2015. 5. 26. 19:47
아.
2015. 5. 12. 19:38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에효...
근황 정리.
2015. 4. 27. 23:29
사무실 이전(출발)
4월 24일자로 약 1년여간의 입사 후 두 번째 사무실 생활을 마치고 세 번째 사무실로 이사.
좋지 않은 상황으로 인한 이사이기에, 그리고 즈음 발생한 퇴사자 때문에... 모르겠다, 나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썩 유쾌한 기분을 가질 수 없는 상황이었다.
사무실 이전(도착)
이사짐을 정리하느라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6:4였다. 좋은거 6, 싱숭생숭(?)한거 4.
일반 가정집이라 좋은점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우리집이 좋다고...
기존 회사 직원분들이 다들 파견나간 상태라 괜찮았지만, 나중에는... 결국 부딪히는 상황이 발생하겠지...
사진은 오늘(2015/06/25) 촬영.
대표님 방과 이사님 방은 부끄러워서 촬영 실패. ㅋ
퇴근길에
2015. 4. 14. 23:57
어제 과음으로 만신창이가 된채 하루를 잘 마무리 하고 약간 늦은 퇴근을 했다.
요즘 교통비라도 아껴볼 심산으로 전철로 퇴근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솔직히 버스 타고 싶었다.
2015년 봄
2015. 4. 4.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