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루돌프님의 바톤을 받아
1. 2006년 초의 당신의 '결심'은 무엇이었나? 기억나는대로 적으시오.
1. 2006년 초의 당신의 '결심'은 무엇이었나? 기억나는대로 적으시오.
독립하기.
목표액 모으기.
악착같이 살아보기.
2. 2006년은 당신에게 어떠한 해였나? 한 단어로 답하시오. 부연 설명은 세줄까지.목표액 모으기.
악착같이 살아보기.
묵비권.
3. 2006년, 이것은 성공했다 5가지.독립하기.
5라는 숫자는 국어에서 표현할 수 없는 무량수
4. 2006년, 이것은 실패했다 5가지.5라는 숫자는 국어에서 표현할 수 없는 무량수
364가지.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다짐하고, 매번 실패함)
5. 2006년 1월 1일의 자신에게 하고픈 말이 있다면?(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다짐하고, 매번 실패함)
마지막 20대, 한 번 독하게 살아보자.
6. 2006년이 가기 전에 남기고 싶은 말.월세 한 번 남았다. 브라보!
7. 이 문답을 받아주었으면 하는 사람.이전 포스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