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 인연. 2013.05.23
- 요즘. 2010.01.06
- 기억 2009.12.18
- 참 어렵다. 2009.12.07
- 오해. 2009.12.01
- 울지마라. 2009.11.30
- 모든건 꿈. 그리고... 2009.11.29
- 人生事 2009.03.20
- 가슴 따뜻한 이야기. 2008.10.30
- 가끔은. 2007.11.12 2
인연.
2013. 5. 23. 23:41
요즘.
2010. 1. 6. 00:10
출처 : 구글 - caution
키보드에 손을 얹고 있어도 일을 하는게 아니며,
잠을 자도 자는게 아니다.
연말부터 쭈~욱. 삽질의 연속이다.
쩝.
덧1) 카메라 배터리 방전 됐겠다. 제길.
덧2) 옥동자 정종철씨도 트위터 한다. 이야~~ 신기!!!
기억
2009. 12. 18. 00:25
먼 훗날 언젠가는 추억이었노라 웃으며 얘기할 수 있을 현재.
늘 겪어왔고, 매 순간마다 찢어질 듯한 고통을 안겨주었던.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내 마음도 또 다시 정리되리라.
부디...
참 어렵다.
2009. 12. 7. 15:47
사람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 언어이거늘 왜이리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인지. 내 오해였을까?
당분간은 힘들겠지만, 늘 그랬던것처럼 이 또한 한낱 기억의 조각으로 남겠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당분간은 힘들겠지만, 늘 그랬던것처럼 이 또한 한낱 기억의 조각으로 남겠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해.
2009. 12. 1. 00:17
참 무서운거구나.
나의 무지에서 시작한 오해가 결국은 모든것을 박살내는구나.
그나마 친구는 잘 해결되서 다행이다.
심호흡 하고.
열심히.
덧) 씨발 네이트온.
울지마라.
2009. 11. 30. 00:35
모든건 꿈. 그리고...
2009. 11. 29. 21:10
나이를 먹으면 사람들은 나이들어 감을 싫어하고 부정하려고 한다.
하지만, 난 오늘 한 가지 좋은 점을 발견했다.
상처를 받고 치유하는데,
기억에서 그 상처를 지우는데,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시간이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음을.
덧) 몇 달전 외숙모 성화(?)에 만났던 아가씨가 나를 다시 보고 싶어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참 좋은 감정을 갖고 있었는데, 어이없게도 그 댁 어머님이 점(궁합도 아니고, 그냥 점)을 보곤 나를 만나지 말라고 해서,
서울에서 만나기로 한 그 날 아침에 약속을 펑크내더니.
타이밍이 참 절묘하구나. 제길.
내 주변에 자꾸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기는게, 왜 일까. 캬~악 퉷!
덧) MC Sniper 5th, MESEUM
강남nb. 노래 정말 쎄다.
人生事
2009. 3. 20. 01:28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것이고.
즐거울때가 있으면 슬프고 괴로울 때가 있는 것이며.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는 것이고...
난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난 웃고싶다. 웃고싶다. 웃고싶다.
난 울고싶다. 울고싶다. 울고싶다.
난 자고싶다. 자고싶다. 자고싶다.
난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혹시 나를, 우리를 도구로 생각하시나요?
빌어먹을.
가슴 따뜻한 이야기.
2008. 10. 30. 17:02
모두들 너무 멀리들 보느라 태어나지도 않은 자식 학비걱정에 먼저 한숨이고이 글을 읽고
다가오지 않은 노후자금 걱정에 잠시도 마음놓고 살지 못하는 이 현실에서
우린 그냥 바보스러울 만큼 묵묵히 하루만을 충실히 살아가는 모습을
사랑하기로해요..
욕심부리다가 제 욕심에 제가 빠져 허우적거리지 말고..
가장 소중한 것은 정말 지금 현재의 내 모습인것을 잊지않으며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고 감사하고..그렇게 살아가기로해요..
난, 한 없이 작아지고 있다.
휴... 담배나 피러 가야겠다.
가끔은.
2007. 11. 12. 01:42
내가 트루먼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