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선견지명(솔직히 개발방식이 너무 싫어서)으로 과감히 접었던 Flex 이후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고 있는 MiPlatform.
야... 정말 웹이 훨씬 낫구나. 특수한 업무 환경에서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

 
똑똑한 iPhoto. ㅋㅋㅋ 별걸 다 인식한다~

 

참고 : 개발위키
  1. Minimize HTTP Requests(HTTP요청을 최소화하라)
  2. Use a Content Delivery Network(CDN을 이용하라)
  3. Add an Expires or a Cache-Control Header(응답헤더에 Expires 혹은 Cache-Control을 추가하라)
  4. Gzip Components(gzip으로 압축하라)
  5. Put Stylesheets at the Top(스타일시트는 문서의 위쪽에 넣어라)
  6. Put Scripts at the Bottom(스크립트는 문서의 아래쪽에 넣어라)
  7. Avoid CSS Expressions(CSS Expression을 피하라)
  8. Make JavaScript and CSS External(자바스크립트와 CSS는 외부 파일로 만들어라)
  9. Reduce DNS Lookups(DNS 검색을 줄여라)
  10. Minify JavaScript and CSS(자바스크립트와 CSS의 크기를 작게 하라)
  11. Avoid Redirects(리다이렉션을 피하라)
  12. Remove Duplicate Scripts(중복 스크립트를 제거하라)
  13. Configure ETags(ETags를 설정하라)
  14. Make Ajax Cacheable(AJAX도 캐싱할 수 있도록 만들어라)
  15. Flush the Buffer Early(버퍼를 빨리 비워라)
  16. Use GET for AJAX Requests(AJAX 요청 시 GET을 사용하라)
  17. Post-load Components (사후 구성 컴포넌트)
  18. Preload Components(사전 구성 컴포넌트)
  19. Reduce the Number of DOM Elements(DOM 요소의 개수를 줄여라)
  20. Split Components Across Domains(컴포넌트를 도메인별로 분리하라)
  21. Minimize the Number of iframes(IFrame의 개수를 최소화하라)
  22. No 404s(404 오류가 발생하지 않게 하라)
  23. Reduce Cookie Size(쿠키의 크기를 줄여라)
  24. Use Cookie-free Domains for Components(컴포넌트는 쿠키가 없는 도메인을 사용하라)
  25. Minimize DOM Access (DOM 접근을 최소화하라)
  26. Develop Smart Event Handlers (이벤트 핸들러를 잘 개발하라)
  27. Choose <link> over @import(@import보다는 <link> 태그를 써라)
  28. Avoid Filters(CSS 필터를 피하라)
  29. Optimize Images(이미지를 최적화하라)
  30. Optimize CSS Sprites(CSS 스프라이트를 최적화하라)
  31. Don't Scale Images in HTML(HTML로 지정한 크기보다 큰 이미지를 사용하지 마라)
  32. Make favicon.ico Small and Cacheable(favicon.ico 파일은 작게 만들고 캐싱되도록 만들어라)
  33. Keep Components under 25K(컴포넌트 크기를 25KB 이하로 유지하라)
  34. Pack Components into a Multipart Document(컴포넌트를 멀티파트 문서로 묶어라)
  35. Avoid Empty Image src(이미지의 src 속성 값을 빈 채로 만들지 마라)


보통의 프로젝트 진행시 Log4j 설정을 properties 파일이나 xml 파일로 설정하여 진행한다.

일단 한 번 지정해 놓으면 상당히 편리하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개발자들이 동일한 Appender를 이용하여 쉽게 로그를 출력 혹은 파일로 저장하게 된다.

그러나 간단한 테스트 혹은 특정 라이브러리를 작성하여 jar 형태등으로 제공하는 경우에는 이와 같은 로그 설정파일을 작성하기도 귀찮을 수 있고, jar 파일등에 포함하여 배포하는것이 로그 출력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자바 소스에서 간단한 설정으로 Log4j 설정을 할 수 있다.

예제는 콘솔 출력일 경우이다.

public class Foo {
    private Logger logger = Logger.getLogger(this.getClass());

    public Foo() {
        if (logger.getAppender("console") == null) {
            // console 이라는 이름을 가진 appender가 없을 경우에 생성.
            // 출력 형태를 지정.
            Layout layout = new PatternLayout("%d [%t] %p - %C{1}.%M(%L) | %m%n");

            // 위의 출력형태를 가지는 Console appender를 생성.
            Appender console = new ConsoleAppender(layout);

            // 나중에 Log4j에 등록된 appender를 구분하기 위한 이름을 지정.
            console.setName("console");

            // 생성된 appender를 Log4j에 지정.
            logger.addAppender(console);
        }
    }

    public void doSomething() {
        logger.debug("로그 메세지를 출력합니다.");
    }
}

위의 소스를 보면, properties, xml 형태로 지정했던 설정키가 눈에 들어올 것이다.

jUnit 테스트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일단 구매를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 문득 보니까... 오른쪽 귀퉁이에 뭔가 보이더라.
혹시... Tweetie?

스크린샷 2010-03-08 오후 10.30.00
산으로 가는구나.

출처 : 구글링


Awesome!
멀티터치는 자세(?)가 웃긴 관계로 pass!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드디어 릴리즈 했구나.
그간 EAP 버전 사용하면서 버그 무지하게 보냈었는데...
정식 릴리즈 버전이라서 그런지, 어제까지 사용하던 EAP 버전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버벅거림도 없고, background indexing도 잘되고. :-)


아이폰에서 첫 포스팅.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 왔단 말인가. 우리나라는 절대 IT 강국이 아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GMail 실험실을 훑어 보던 중에 재미있는 기능 발견.
김지영은 누구일까? :-)

스크린샷 2009-11-24 오후 4.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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