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갈무리 단축키를 알아낸 기념으로 몇 장.

기본화면
프로그램 전환시
동영상 컨트롤
동영상 재생중
5장 143쪽에서 awakeFromNib메서드 구현 부분에서 NSTableView에 나열되어 있는 NSSpeechSynthesizer의 목소리 목록에서 기본 목소리 값을 선택하게끔 하는 부분이 있다.

// 테이블 뷰가 화면에 나타날 때 기본 목소리가 선택되어야 한다.
NSString *defaultVoice = [NSSpeechSynthesizer defaultVoice];
NSArray *voices = [NSSpeechSynthesizer availableVoices];
int defaultRow = [voices indexOfObject:defaultVoice];
[tableView selectedRow:defaultRow byExtendingSelection:NO];
[tableView scrollRowToVisible:defaultRow];


이 부분을 책에 있는 그대로 입력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경고(warning)이 출력된다.

Xcode의 개발자 문서에서 해당 메서드를 검색하니 deprecated 되었단다. NSTableView의 selectedRow:byExtendingSelection 대신 권장되는 selectedRowIndexs:byExtendingSelection 이다.
deprecated된 기존의 메서드의 NSInteger 타입이 아닌, NSIndexSet 타입의 파라미터를 받게된다. 따라서 위의 경고가 출력된 부분을 다음과 같이 수정하면 이상없이 빌드 / 실행(디버그) 할 수 있다.

[tableView selectRowIndexes:
[NSIndexSet indexSetWithIndex:defaultRow] byExtendingSelection:NO];


그림 2

Xcode에서 #pragma 주석을 이용하면 위와 같이 메서드를 그룹핑하여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하지만 특정 환경에서는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림 3

이는 아래와 같이 Xcode > Preferernces > Code Sense에 있는 Sort list alphabetically 옵션을 체크 해제해 주면 된다.

그림 4

실수를 못견뎌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은 실수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사람만큼이나
성장 가능성이 없다. 나날이 성장하는 사람은 실수를 두려워하지도 않고 거부하지도 않는다.
실수는 아픈 고통을 안겨주지만 성장하는 사람은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끌어안고 실수와
함께 살아간다. 실수 자체는 비웃을 일이 아니다. 다만 실수와 함께 성장하지 못하는 사람은
웃음거리가 될 만하다.

뉴욕의 프로그그래머中
[임백준 지음]

그림 1.png

iPhoto일 때는 그렇저럭 버틸만 했는데, Aperture로 갈아타니...
맥북이 터질라고 하더군.
돈 주고 산 프로그램을 설치해버렸으니 환불할 수도 없고...

그래서 바로 램 주문해서 추가해줬다.
내껀 구형이라 3Gb까지밖에 인식이 안된다고 해서 2Gb짜리 하나만 주문했다.
비행기 소리는 여전히 나지만, 그래도 쾌적해진듯...

애플캐어 만료되는 시점에 맥북프로로 갈아타야겠다.

그냥 넘어가기 아쉬우니까 나도 한 방.
처음 전환되고 나서는 속도나 안정성 모두 안습이더니,
며칠 지나니까 괜찮아진것 같다.

그림 2.png
iDisk 아이콘 변경됨.

AS3 Cookbook

취미생활에서 생계수단으로 바뀐지 어언 4개월째.
말 그대로 수박 겉핥기식으로 공부했던걸 본업으로 하려니 애로사항이 많구나.
메모리 관리 문제만 잘 해결된다면, 예전에 생각했던것처럼 UI쪽은 평정을 할텐데...

덧1 목표가 생겼다. 7월 S전자 프로젝트 끝날 때까지 메신저 제작(FDS 사용 X).
덧2 얼어죽을.

블로그란게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면서 자신만의 기록을 웹에 남기는거라 하던데.
블로그질 시작한지 언 몇 년이 되었어도, 늘어나지 않는 포스팅.
가끔 하는 포스팅은 푸념섞인 투정뿐.

이런 생각을 하면서 원인이 뭘까 생각했는데.
내가 이 직업을 택한게 이유인것 같다는 결론이 나왔다.

아침에 출근해서 하루종일 키보드와 씨름하고, 나름 고민하고, 표현하면 뒤집어 엎는 들.
그로인해 늘어만 가는 짜증새치, 그리고 흡연량.

출근길에 '오늘은 열심히 해보자'라는 자기 최면을 걸지만, 이제는 나의 표정이 되어버린
짜증섞인 얼굴.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The Office(US)를 보면, 사무실에서 참 재미있게, 아옹다옹 사람 살아가는
냄새도 나더만.
내가 속해 있는 이 곳은, 서로의 의견을 내새우며 싸우는 갑,을,병,정...들의 목소리와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는 갑,을,병,정...들의 목소리와
목구멍까지 올라온 육두문자를 속으로 삭히며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두드리는 키보드 소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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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에 맞춰 자료를 주지않는 갑 때문에 여기저기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내 현실이 우스워
몇 자 적어본다.

덧1 내 인생 최대 희망은, 로또 맞아서 이 일을 취미생활로 할 수 있는 것.

오늘 카드로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예행연습(?)을 했다.
지금 쓰고 있는 맥북은... 중고로 팔까, 아니면 소장을 할까 고민중.
팔기보다는 소장하는 쪽이 더 좋을 듯 싶다.어서 애플 온라인스토어(한국)에 제품이 들어와야 할 텐데...



덧1 맥북을 동생한테 줘야겠다. 광고 디자인쪽 일을 하지만 거의 Human Virus 수준이라서... :-)
덧2 3월 중순이나 하순경에 우리나라에 들어올 듯 한데... 미리 주문을 해야 할지, 아니면 3월말에 주문을 해야 할지...
덧3 젠장... 6월에 새로운 프로가 나온다는 소문에... 오늘(2008/03/03) 오전에 주문했던걸 취소해 버렸다...엉엉...
거의 뒷북이 되어 버렸군.런칭 되었는지도 잘 모르고 있다가, 오늘 RSS 리더를 통해 소식을 접했다.
회사 노트북에 설치는 했지만,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2 기반이어서리...

집에 와서 맥북에 설치를 했는데, 회사 노트북에 설치할 때 뭔가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Air 아이콘이 바뀌었더군.



그리고...분명 Adobe에서는 196MBytes로 나오는데, 실제로 다운 받으면 393MBytes가 나온다.음... 왜일까?


덧1 MB라고 쓰니가 이상해서 MBytes로 바꿨다.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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