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언제나 봄을 품고님의 포스트를 읽고 호기심에 들어가 보았다.


상단의 open terminal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터미널 화면이 출력된다.

012

오옷... vi 에디터까지 흉내 내었군.
나도 이 바닥에서 먹고 살려고 아둥바둥 하고 있지만, 정말... 노가다성 작업!!!
존경심이 절로 생긴다. :-)
http://www.masswerk.at/jsuix/
루돌프님의 책상정리 포스트에 난 정 반대로 지저분한 책상으로. :-D




댓글에는 다들 욕을 했지만, 난 피식하고 웃었다. :-)
정식출시로 링크 삭제했습니다.


파이어 폭스 다운로드가 현재 정식으로 걸려있지 않아 임시로 제 계정에 올립니다.
문제가 되거나, 정식 다운로드가 가능해지만 삭제하겠습니다.
한글모질라사이트
주로 사용하는 (회사 PC는 이미 설치된) Firefox의 rc3버전을 노트북에 설치하려고 한글 모질라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다.

한글 모질라 사이트

한글 모질라 사이트


처음 사이트 접속하고, 단(?) 2초만에 낚였다(표현이 조금... :-P)는 생각이 들었다.
모질라 프로젝트 사이트는 여전히 1.5.x버전을 표시하고 있다.

모질라

모질라


아무튼, 오늘 하루종일 (적어도 내가 자주 찾는)블로거들의 포스팅주제(?)는 Internet Explorer7(영문)버전이었지만, 나에게는 IE보다는 FF2 정식 버전의 출시가 더욱더 기대가 된다.

ps : kldp의 포스팅에서 Ubuntu(데비안)와 모질라와의 로고(아이콘?) 싸움(?)에서 불여우쪽 아이콘 대신해서 사용할 아이콘을 봤다. 음...??

Can't display this flash media





Can't display this flash media



공감 백배. :)
정곡을 제대로 찌르는 패러디라는 생각이... :)
마지막 블루 스크린의 압박. 최고였다.
아직 확인해 보지는 못했지만, 구글... 정말...@.@
바로 어제(!)까지 베타 서비스로 제공 되었던 Google Docs & Spreadsheets(예전의 writely.com)이 정식 오픈을 했다.
진짜 어제 밤까지는 베타서비스로 존재 했었는데... :-)
아래는 간략한 갈무리

0123

며칠 전에 뉴스로 접했던 구글의 youtube 인수설이 결국에는 현실이 되었다.
검색은 기본이고, gmail, calendar, writely를 자주 이용하는 구글 매니아(?)인 나에게는 또 하나의
소일거리가 생긴것 같다.
youtube의 기본 인터페이스나, 화질이 별로 맘에 들지를 않아 mncast를 종종 이용했던 나로써는
앞으로 구글이 어느정도까지 youtube를 성장(물론 이미 클대로 커버린 회사지만) 시킬지가 궁금하다.
그리고 다른 서비스처럼 한글화가 될 지도 무척 궁금하다.

Stay with Me님의 포스트를 보고나서 예전에 썬더버드를 처음 설치하고 바탕화면의 아이콘을 봤을 때를 생각해 봤다.
난 머리카락이 긴 사람이 인상 쓰고 있는것인 줄 알았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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