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남겨 주세요.
Tistory에서 어떤 분이 배포하시는걸 보고 까맣게 잊고 있던 제 초대장도 드리겠습니다.
지인들에게 줄 몇 장 남겨놓고 :-) 드립니다.
댓글 남겨 주세요~
내 비싼 호스팅 계정을 버리고 이사완료.
도대체 그 계정은 언제 써먹을 수 있을런지...
내 직업을 버리는 그 날? :-(

내 개인 계정에 내가 직접 블로그를 만들려는 첫 번째 목표는 아주 단순한(하지만 결정적인...) 이유, 즉 바쁘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태터툴즈.
좋았다. 이쪽일을 하는 나로써는 소스 약간 손 보고 수정을 해서 내 입맛에 맞게 쓸 수 있었으니...
그런데, Eolin에 올라오는 포스트 중에, 스팸성의 포스트들과, 전혀 공감하고 이해할 수 없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주로 Eoiln에서 블로거들에게 다가가는 나로써는 여간 짜증나는 일이 아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마음씨 좋은 블로거를 만나 tistory에 오게 되었다.
여긴... 괜찮겠지?


하하하. 정말 웃기다. ㅋ

예전에도 종종 봤던 버그인데, IE 7 Beta 3를 설치하고 나서 더욱 자주 보인다.
MS에 전화 할까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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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나 무지 비싼 돈 주고 정품 샀어. 빌~
2. 장난쳐?
3. 라운드 1 박스!
0123456789

39,5000 + 66,000(Floppy Drive -.ㅡ;;;) + α원에 구입.
이제 어지간한 것은 정품으로 쓸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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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정품사용자이고 싶었다.
2. 그 분이 오셨다.
3. 빌과 이제는 갑과 을의 위치로 바뀌었다.(주~욱~었어!!!)

97년 인터넷을 처음 접하고, 검색엔진이 미약하던 시절 즐겨 사용하던 검색 사이트 중에 하나였던 Altavista의 핵심 개발자 Paul A. Flaherty가 심근경색으로 42세에 타계했다.

이 포스트를 빌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
이상하다.
Window Update 사이트를 통해 며칠전 ActiveX 상호 작용 비활성화 패치한 후 현재 작업하고 있는 플젝에서 테스트 했을 때는 잘 되었다.(MS에서 제공한 방법은 여기)

그런데 이게 며칠 지나지 않아 반응이 시원찮다.
분명 향우 누적 보안 패치를 통해 일괄 적용될 부분을 미리 막고자 작업한 부분이 어제부터 우회 방법을 적용한게 효과를 못 보고 있다. 이상하다.

내가 쓴 방법은 외부 js 파일을 불러들이는 방법(document.write를 이용)이었는데, 희안하게 어제부터 인식을 못하고, 그냥 패치버전으로 작동을 한다.

아... 미치겠다.
원인을 모르겠다. 누구 아시는분 댓글이나 트랙백좀 날려 주세용~~~ ㅠ.ㅠ
시간날 때 스킨이나 함 맹글어 봐야겠군.
블로그 활성화 시키고, 그 다음에 본격적인 포플 사이트 및 나머지 계획한 사이트를 만들어야지.

공개 웹폰트 사이트(타이포엔터)에서 웹폰트 하나를 다운 받아 우선 폰트만 적용 시켰다.
링크를 비롯해서 몇개 스타일을 만들어서 적용 시켰는데, 시간나면 내 취향대로 확~ 고쳐봐야지.
4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는 ActiveX 상호 작용 컨트롤의 비활성화 패치를 먼저 다운 받아 확인해 보았다.

우선은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대부분의 웹페이지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래시 네비게이션(메뉴) 이었다.(그림을 클릭 후 확인)

패치 전의 사진 :


패치 후의 사진 :

원래는 상단 메뉴가 패치 이전에는 올바르게 작동, 즉 마우스의 오버에 자동으로 반등을 하지만 패치 후에는 마치 스틸컷처럼 반응이 없다가 해당 플래시에 마우스가 오버되면 포커스 표시가 되며 클릭 후에야 정상 작동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음은 네이버의 메인 페이지 상단에 나오는 플래시 배너의 경우이다.
요즘 자주 등장하는 배너중에 "마우스를 올려보세요" 라는 식의 배너가 있다.
이 경우 작은 배너에서 사용자가 마우스를 오버하면 다른 형식의 배너, 혹은 사이즈가 바뀐 배너가 출력이 되는데 이 부분도 역시 비활성화가 되어 사용자가 일단 마우스를 클릭해야 하는 불편함(?)을 주고 있다.

패치 전의 사진 :

패치 후의 사진 :


그리고 패치 후 알아낸 점인데, 단순 비주얼 표현의 플래시, 다시 말하면 사용자의 어떠한 반응도 필요없는 플래시일 경우는 정상 작동을 한다.
(물론 이 부분도 4월 정식 패치에서는 반영이 될지도 모른다.)

늦기 전에 서둘러 작업을 해야 하는데...
다음은 형진님의 블로그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3월 1일 부터 자동업데이트가 아닌 선택적 업데이트로 그리고 4월 12일에는 IE 누적 보안 업데이트에 포함되어 윈도우 업데이트의 빠른 설치를 통해 윈도우 사용자 컴퓨터에 설치 된다.


일단은 4월경에 있을 누적 보안 업데이트 날짜를 D-day로 잡고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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